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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성의 고유 운동

StarData는 수천개 행성의 다수의 특성에 손쉬운 접근을 제공합니다. 그 특성 중 하나로 별의 고유 운동을 추적하는 지구로 부터의 거리 시계열을 꼽을 수 있습니다. 고유 운동의 정의는 WikipediaData를 통해 알수있습니다.

In[1]:=

TextSentences[WikipediaData["Proper_motion", "ArticlePlaintext"]][[1]]

Out[1]=

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10개의 별을 EntityClass로 정의합니다.

In[2]:=

close10 = EntityClass["Star", "StarNearest10"]

Out[2]=

행성의 목록을 구합니다.

In[3]:=

close10["Entity"]

Out[3]=

고유 운동의 시계열을 가져오고 결손된 데이터는 삭제합니다.

In[4]:=

res = DeleteMissing[ EntityClass["Star", "StarNearest10"][{"Entity", "StarDistanceTimeSeries"}], 1, 2]

Out[4]=

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는 다른 항성 사이의 거리에 비해 매우 작기 때문에, 태양의 시계열은 그 고유 운동을 반영하고 있지 않고 제외됩니다. 다른 행성의 대부분은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를 거의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지만 그중 근접하고 멀어지는 것이 두개있습니다.

In[5]:=

farstars = Drop[res, -1]; color = Hue[.5, .8, .8]; DateListPlot[farstars[[All, 2]], GridLines -> {{{Now, Directive[Thick, Dashed, color]}}, {}}, TargetUnits -> "LightYears", FrameLabel -> Automatic, PlotLabels -> farstars[[All, 1]], Epilog -> {Inset[Style["Now", 14, color], {DateObject[Now], 29}]}, ImagePadding -> {{All, Scaled[.17]}, {All, Scaled[.04]}}, ImageSize -> 500]

Out[5]=